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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북대ㆍ제주대ㆍ한림대 ‘3파전’…신설 약대 윤곽 ‘초읽기’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3-26 0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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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양일간 현장실사 2차심사 진행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3파전’으로 압축된 신설 약대 유치전 결과 윤곽이 곧 드러날 전망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신설약대 1차 심사를 통과한 전북대·제주대·한림대의 현장실사 2차심사가 25일과 오는 26일 양일 간 진행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교육부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약대 신설을 추진했고 고신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12개 대학에서 신청해 1차 심사 결과,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총 3개 대학이 1차 심사 통과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2차 심사(현장실사) 이후 늦어도 이번 주 안에 약대 신설 대학과 배정인원이 결정될 예정이다. 단 2개 대학에 30명씩 배정될지, 3개 대학에 20명씩 배정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약학 교육여건을 갖춘 우수대학에 약대가 신설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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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전국에는 35개 약대가 운영되고 있다. 총 정원은 1693명이다. 약대(신설 약대 포함)들은 2022학년도부터 학제를 '2+4년제'와 '통합 6년제' 중 자율선택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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