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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아암 앓은 사내아이들 아이 가질 수 있는 희망 주는 아기 원숭이 탄생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3-23 0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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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그래디(Grady)라는 아기 원숭이가 암을 앓는 사내아이들이 향후 아이를 가지는 것을 돕는데 진일보를 이루게 했다.


암 치료는 사내아이들의 발달되지 않은 고환들을 손상시켜 암 치료를 받은 사내아이들중 33%가 성인이 되서 불임이 된다.

하지만 그래디라는 아기 원숭이가 아빠 원숭이가 사춘기 시작 전 미리 채취한 고환의 얼린 샘플을 사용 태어난 첫 영장류가 되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이 같은 방법이 머지 않아 병원들에서 사용 항암 치료를 받은 사내아이들이 향후 아이를 낳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성들과 여자아이들은 항암 치료가 끝난 후 아이를 가지기 위해 난소나 난자를 얼릴 수 있다.

성인 남성들 역시 정자를 얼릴 수 있지만 사춘기가 지나지 않은 사내아이들에겐 이는 옵션이 안된다.

23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등이 밝힌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사춘기가 시작되지 않아 아직 고환이 정자를 만들지 못하는 5마리 수컷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닥터수
연구팀은 원숭이들 각자에서 고환을 제거 후 이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냉동 보관시켰다.

1년 반 후 원숭이들은 불임이 된 바 이후 보관된 고환 조각이 해동되 원숭이의 피부아래로 이식된 바 사춘기가 지나자 고환조직이 성숙 하고 자라 정자를 생성했으며 이 같이 생성된 정자가 난자 수정에 사용 결국 아기 원숭이인 그래디가 탄생했다.

연구결과 10개의 고환 조직 이식중 8개가 조금 넘는 수가 원숭이가 사춘기를 지난 후 정자를 생성하기 시작했으며 난자 세포질내 정자 주입술(Intracytoplasmic sperm injection, ICSI)을 통해 138개 난자를 수정시킨 결과 수정된 10개 난자당 4개 가량이 조기 단계 배아로 발달했으며 총 11개 배아가 암컷 원숭이에게 이식되 결국 하나가 임신이 되 건강한 아기 원숭이 그래디가 태어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고무적인 바 병원들에서 인체 대상 사용되어야 할 희망에 부푼 반면 일부 사람들은 암 재발 위험등 임상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안전성 과 효과에 대한 테스트가 더 철저히 진행되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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