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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유치 무산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3-22 0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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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요건 및 보건복지분야특성화노력에도 무산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유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를 통하지 못했다.


앞서 보건복지부의 지난해 약대 증원 계획에 따라 교육부는 약대 신설을 추진했다. 이에 유원대학교는 약학대학 신설을 교육부에 신청했다.

신청한 대학교는 총 12개로 고신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이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 결과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총 3개 대학이 통과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혀다.

유원대학교의 지리적 조건과 보건복지분야의 특성화의 노력에도 약대유치가 좌절되어 관계자는 아쉬움을 전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유원대학교는 충북영동군인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재학생수는 4월 기준 3693명이다. BIT관련 분야 학문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분야를 특성화하여 고령화시대에 필요한 실무인재양성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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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학군학과로는 보건행정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등이다.

한편, 이번 1차 심사 통과 대학은 현장실사인 2차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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