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박상윤 교수, 희귀난치암의 생존율 향상 공로로 국민훈장 수상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3-21 14:25: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조관호 박사, 정진수 부속병원장은 각각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수상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박상윤 박사가 21일 진행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박상윤 박사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희귀난치암인 난소암·복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난소암의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 하이펙)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입증해 난소암 환자들의 예후를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유전성 난소암 연구를 통해 난소암의 원인 규명 및 진단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하고, 난소암 예방을 위한 유전자 검사와 난소난관절제술의 급여화에 기여했다.

▲박상윤 교수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하이펙은 수술로 암 부위를 제거한 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고온의 항암제를 복강 내 직접 주입하는 온열항암치료법이다. 하이펙 치료를 하면 항암치료만 할 때보다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이 날 국립암센터 조관호 박사는 국민포장을, 정진수 박사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

국민포장을 수여받은 조관호 국립암센터 전 양성자치료센터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해 국내 입자치료 및 연구를 활성화했다. 또한, 정진수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은 신장암 명의로서 매년 4천 명 이상의 신장암 환자를 진료하고, 희귀난치암 진료 기반 강화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등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섰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수일개발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BMS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