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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65mc, 국소 부위 지방 제거 위한 '미니지방흡입 특화 센터' 오픈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03-21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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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 최초 미니지방흡입 특화 센터 오픈(사진= 365mc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딱 이것만 없으면 좋을 텐데…"라는 국소비만이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미니지방흡입 특화센터가 오픈했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최초로 서울 강서권 최대규모인 365mc 영등포점에 미니지방흡입 특화센터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365mc 영등포점은 2년 연속 비만치료 전후케이스 365mc 전국 네트워크 중 1위인 지점으로 300여평 규모, 3개층 비만치료에 특화된 전용 의료기관이다. 11층 진료·시술·후관리 센터, 12층 접수·상담센터, 13층 무한람스·미니지방흡입 특화센터로 운영된다.

미니지방흡입은 어느 한 부위만 눈에 거슬릴 때 선택하는 수술이다. 국소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회복도 빠른 편이다.

불편한 압박복을 따로 입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적은 부위를 흡입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방흡입보다 통증이나 부기, 멍 등이 덜 하다.

한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도 미니지방흡입처럼 국소부위의 흠을 없애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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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지방흡입이 손바닥만한 국소부위의 지방을 빼 라인 정리에 효과적인 것에 비해 람스는 아주 국소 부위부터 복부나 허벅지 등 넓은 부위까지 가능하다. 반면, 미니지방흡입과 달리 람스는 가슴과 얼굴 부위의 시술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은 "수술 시간도 짧고 회복도 빨라 몸매의 눈엣가시 같은 군살을 없애고 싶은 사람들이 미니지방흡입을 많이 선택한다"며 "일견 간단하게 보이는 미니지방흡입이지만 수술하는 입장에서는 수술 부위와 하지 않는 부위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섬세하게 수술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어느 몇 부위의 결점만 없애고 싶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미니지방흡입 수술만 특화해 진행하는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특화센터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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