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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마린 제약 오메가-3 약물 중증 심장질환 발병 30% 줄여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3-19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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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아마린 제약사의 고용량 오메가-3 약물인 바세파(Vascepa)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이미 복용중인 고위험군 환자에서 초발 심장마비와 잇따른 심장마비와 뇌졸중 그리고 기타 다른 중증 심장장애 발병을 이전 보고된 것 보다 현저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미순환기학회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위약에 비해 바세파가 고위험군 심장질환 환자에서 심장마비와 뇌졸중, 심장 연관 사망, 동맥혈관을 뚫는 처치 필요성, 불안정 협심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야할 위험을 모두 합쳐 3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지난 해 9월 아마린사는 다른 심장약물을 이미 복용중인 8179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초기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의하면 위약에 비해 바세파 4 그램을 복용중인 사람들에서 중증 심장장애 발병 위험이 2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바세파는 매우 정제가 잘 된 순도 높은 오메가-3-지방산으로 혈중 중성지방이 매우 높은 환자 치료제로 당초 미국내 승인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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