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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드름 치료…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방법 최고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3-21 0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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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관리 위해 과로·흡연 및 음주·잦은 세면 피해야
▲여드름 관리 방법으로는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고 과로, 흡연 및 음주와 잦은 세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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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사는 25살 대학생 A씨는 성인이 되서도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 여드름에 대해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방법에 충실해야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20~30%가 지성 피부이고 이 지성 피부는 사춘기 때 여드름이 나고 10명 중 2명은 유전적 요인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으로 고생한다.

여드름은 피부에 생기는 일종의 염증이다. 호르몬 활동으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 속에서 각질, 체모, 부스러기, 노폐물 등과 뒤엉키면서 박테리아가 증식하게 되고 이것이 염증이 돼 여드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발병 원인이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소리다. 여기에 월경주기, 발한, 햇볕, 소화기능과 같은 신체의 조건, 선반공 등과 같이 기름을 사용하는 작업환경 등도 여드름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여드름 관리 방법으로는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고 과로, 흡연 및 음주와 잦은 세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공급해 신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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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손으로 자주 만지게 되면 세균이 옮아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하고 여성의 경우 화장 후 딥클렌징을 통해 피부에 잔존해 있는 화장품을 깨끗이 닦아내는 것도 여드름 예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여드름으로 인해 특정 음식을 피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아직까지 음식과 여드름간의 관계가 있다고 밝혀진 것이 없어 자유로운 식사를 통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 여드름 예방으로 지방과 비타민 과다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는 “세안제나 보습제, 화장품 등을 선택할 때 오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이나 비면포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여드름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되거나 이차 세균감염이 있을 경우 피부에 흉터를 만들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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