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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CJ ENM, 코스닥 시총 2위로 우뚝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3-15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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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이 변동됐다.


CJ ENM이 시총 2위로 올라서고 신라젠은 두 계단 내려간 4위에 머무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CJ ENM은 시총 5조2448억원을 기록하며 셀트리온헬스케어(9조8650억원)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바이로메드(4조8746억원)와 신라젠(4조6369억원)은 3위와 4위에 나란히 올라 있다.

신라젠이 임상 3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3상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부정적 소식이 기인했다.

최근 한 매체는 신라젠의 펙사벡 임상 3상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병원 교수가 3상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 않고 다른 교수들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증권시장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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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은 반박자료를 통해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임상 3상은 전세계 16개국 143개 병원에서 진행된 바, 이는 임상참여 연구자 역시 1~2명이 아닌 140명이 넘는다는 것을 의미해 익명의 과학적 근거 없는 의견만으로 펙사벡의 효과를 판단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젠 법무팀에서 이와 관련해 법리 검토에 들어가 있고, 회사 및 임상의는 미국 FDA 및 각국 규제당국의 엄격한 임상시험 3상 규정상 절대 임상시험 유효성 데이터에 관해 외부 누설할 수 없다”며 “현재 임상 3상은 순한 중에 있음을 분명히 전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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