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조부모 까지도 친척중 '알츠하이머질환' 앓는 사람 있으면 나도 치매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3-15 09:27: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2촌이나 3촌 친척을 가지는 것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2촌이나 3촌 친척을 가지는 것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환자의 아이들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가운데 15일 유타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27만80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 2촌이나 3촌 등의 비교적 먼 친척들이 이 같은 질환을 앓는 사람들 역시 이 같은 가족력이 없는 사람들 보다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중 4436명이 사인으로 알츠하이머질환을 추정케하는 사망을 한 가운데 또한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친척과의 관계가 더 가까우면 가깝고 친척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1촌 친척을 한명 가진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1.73배 높은 반면 두명 이상의 1촌을 가진 경우에는 3.9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단 한명이나 두명의 2촌 친척 그리고 한 부모를 공유하는 형제를 가지지만 알츠하이머질환을 앓지 않는 1촌 친척을 가지는 경우에는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에 작은 영향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 명 이상의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2촌 친척을 가지는 경우에는 2.46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수

또한 한 명의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1촌과 두 명의 2촌 친척을 가지는 경우에는 무려 21.29 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세 명 이상의 알츠하이머질환을 앓는 3촌 친척을 가지는 경우에도 1.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질환이 유전적 발병 소인이 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