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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9개 제약사, ‘가스티인CR’ 특허심판 취하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3-13 0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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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네릭 개발사 생동 미입증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티인CR’ 특허 분쟁에서 19개 제약사가 심판을 취하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19개 제약사는 ‘가스티인CR정’ 제제 특허 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산심판 청구를 11일 취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가스티인CR은 높은 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자랑하며 현재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다수 제약사들은 제네릭 개발을 목표로 하여, 지난 2017년 9월 ‘가스티인CR정’ 제제 특허 회피를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산 심판을 신청하였다.

하지만 기존 제네릭 개발사가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19개 제약사가 심판청구를 취하한 것이다.

해당 회사는 동구바이오, 안국약품, 유유제약, 경보제약, 구주제약, 마더스제약, 국제약품, 바이넥스, 신일제약, 씨트리, 콜마파마, 휴텍스제약, 한국글로벌제약, 아주약품, 동광제약, 우리들제약, 제일약품, 영진약품, 한화제약 등이다.

한편, 메디카코리아 등 일부 제약사는 이번 취하와 상관없이 임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의 따르면 “임상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통해 추가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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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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