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소아암' 앓은 사람들 피부암 발병 위험 30배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3-11 09:12: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어릴 적 소아암을 앓은 성인들이 기저세포암이라는 흔한 피부암 발병 위험이 수십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어릴 적 소아암을 앓은 성인들이 기저세포암이라는 흔한 피부암 발병 위험이 일반 사람들 보다 3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연구팀이 '국립암연구소저널'에 밝힌 1963-2001년 사이 소아암 진단을 받고 5년 이상 생존한 5843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른 성인들에 비해 소아암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들이 가장 침습적이고 치명적인 피부암인 피부 멜라닌종 발병 위험도 2배 이상 높고 편평세포암이라는 기저세포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피부암 발병 위험 역시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은 소아암 생존자들에서 피부암 발병 위험이 더 높고 보다 많은 양의 방사선에 피부가 노출되었을 시 이 같은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아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 노출이 이온화된 방사선을 피부에 노출시켜 세포내 DNA를 손상시켜 향후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100주년기념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