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미세먼지 많은 시기 축농증-비중격만곡증 있다면 코수술 서둘러야 하는 이유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2-27 18:57: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날씨가 제법 따뜻해진 데에 비해 미세먼지가 여전히 기승을 부린다. 미세먼지는 몸 속에 그대로 쌓이면 호흡기 질환부터 심하게는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와 같은 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문제는 코 질환으로 코·기관지 점막 등이 염증으로 부어 있는 경우 미세먼지를 걸러내고 녹여 몸 밖으로 배출이 어려워진다. 만성 호흡기 질환자나 비염·축농증 등의 코 질환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비중격만곡증은 국내 성인 10명 중 7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코 막힘이나 만성비염, 축농증 질환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비중격은 코의 중앙에 위치해 코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둥 역할을 하는 연골인데, 선천적 혹은 후천적 이유로 휘어지면 만곡증이 발생한다.

축농증은 늘 코가 막혀 있고 노란 콧물이 빈번하게 나오는 질환으로, 만성 부비동염으로 부르기도 한다. 증상은 코 막힘, 끈끈한 콧물, 발열, 기침시 안면통이나 치통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 부비동 안의 염증과 고름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악취를 유발해 불쾌감을 준다.

두 질환 모두 경미한 증상의 경우 약물, 휴식, 주사 등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의 경우 비중격만곡증수술, 축농증수술이 가능하다. 비중격만곡증수술, 축농증수술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증상 및 상태에 따라 정확한 진단 하에 진행되는데, 최근에는 코의 기능적 해결과 함께 모양과 높이 등 심미적 부분까지 개선하는 기능 코성형이 가능하다.

▲이소영 원장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아이디병원 이소영 원장은 “코 질환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휜코, 낮은코 등 외형적 문제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코 성형수술의 도움을 받아 모양을 개선해 주는 방법이 대안이 된다”며, “코는 해부학적으로 기능 문제와 미용적 개선이 동시에 가능하다. 더욱 안전한 개선을 위해서는 코 기능 문제를 해결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미용 요소를 책임지는 성형외과 전문의, 안전을 책임지는 마취가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는 것도 도움된다”고 조언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