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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파·마늘 많이 먹으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 79% 낮아져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2-26 07: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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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와 마늘을 먹는 것이 암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양파와 마늘을 먹는 것이 암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의과대학 부속 제1 의원(First Hospital of China Medical University) 연구팀이 'Asia-Pacific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밝힌 대장직장암을 앓는 833명과 이 같은 암을 앓지 않는 83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양파와 마늘 같은 파속 채소(Allium vegetables)을 많이 먹을 수록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이 현저하게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실제로 이 같은 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 보다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이 79%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연관성은 남녀 모두에서 공통으로 현저했다.

연구팀은 "파속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대장직장암의 전구질환인 대장직장 선종성 용종(adenomatous polyps)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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