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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쁜 자세의 수면으로 망가진 몸…내부조절 능력 키워야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2-24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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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원장 (사진=강남성모정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불균형한 자세로 수면이 지속될 경우 척추나 골반, 목과 어깨 내장계의 균형 및 정렬이 어긋난다. 이렇게 될 경우 몸은 정상기능을 점차 상실하게 된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 72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강남성모정형외과 S.O.T 운동치료연구소 정대영 원장은 ‘통증치료에 있어서 neuromuscular intergration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나이가 들어서 허리 통증으로 굽은 허리가 있는 반면 올바른 자세가 유지되는 사람들도 있다.

정대영 원장은 "이는 정상기능이 남아있는 경우와 능력을 상실한 경우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근골격계와 신경계의 통합을 통해 내부를 조절 능력을 갖고 있다. 빗대어 표현하면 중력을 이기는 시스템과 비슷하다.

통증이 심한 사람이 무리한 운동을 통해 이를 관리하고자 하지만 이는 정답이 아니다. 오히려 몸이 악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올바른 자세와 동반된 감각훈련, 근골격계와 신경계의 통합 치료도 병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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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개골과 천골 사이에 뇌 척수액이 흐르는데 이를 CSM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두개골과 천골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조절하게 된다면 인체에서 통증이나 불편함의 근원을 파악 CSM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해야한다.

정 원장은 "무조건 운동을 한다던지 무리할 경우 문제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며 "감각훈련이 돼야 하며 신경계와 근골격계 통합이 이뤄진 다음 진행돼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자율신경계가 상해 병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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