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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침' 맞으면 안면홍조등 폐경 증상 좋아져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2-24 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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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맞는 것은 단지 안면홍조증 증상 발병 횟수만을 줄인 것은 아니고 또한 야간 발한증을 포함한 발한증과 수면장애, 정서적 증상과 피부와 모발 장애 발병 횟수와 심한 정도를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침을 맞는 것이 폐경의 가장 불쾌한 증상중 일부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BMJ Open'지에 밝힌 폐경이 된 7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5주간의 침을 맞은 여성들이 침을 맞기 시작한 지 불과 3주경이 지난 후 안면홍조증 증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주 후 침을 맞은 여성중 80%가 이 같이 침을 맞은 것이 안면홍조증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침을 맞는 것은 단지 안면홍조증 증상 발병 횟수만을 줄인 것은 아니고 또한 야간 발한증을 포함한 발한증과 수면장애, 정서적 증상과 피부와 모발 장애 발병 횟수와 심한 정도를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지만 상대적으로 참여자수가 적고 연구기간이 짧은 점, 플라시보 효과의 영향을 보정하지 못한 점등 일부 한계점이 있는 바 확증을 위해서는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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