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유디치과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닥터수
사건사고 중국산 무허가 생리대 국산으로 판매 한국다이퍼 벌금형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2-21 07:31: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중국산 생리대를 밀수입해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한국다이퍼 법인과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은 관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다윤(58) 전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이다니엘(58) 현 대표이사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법인인 한국다이퍼에는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생리대 제조업체인 한국다이퍼는 중국산 생리대 22억여원 어치를 밀수입해 한국산으로 속여 국내와 해외에 유통시킨 혐의다.

한국다이퍼는 중국산 완제품 생리대를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으로 속여 국내로 반입했다. 의약외품을 수입할 때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 품목을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한국다이퍼는 중국에서 부직포 패드를 수입해 제조한 뒤 판매했다고 주장하지만 제조했다면 다른 재료를 구입했어야 하는데도 이 같은 내역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엘
이어 “중국산 생리대를 수입해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해 죄질이 좋지 않고, 허위 신고한 생리대 규모가 작지 않은데도 피고인들 모두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다만 식약처에 의해 허위 신고된 생리대 대부분이 회수돼 폐기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사건사고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