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필수 준비물 ‘치아건강 챙기기’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02-20 16:14: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초등학교 입학 초기에 바른 생활 습관을 가져야 건강하고 고른 치아를 가질 수 있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2월 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들과 새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걱정도 많아진다.

새로운 공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은 잘 사귈 수 있을지, 수업을 잘 듣고 따라갈지 등을 걱정하게 된다. 많은 걱정거리 중 하나가 아이의 치아 건강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유치는 생후 6~7개월 정도 되면 나기 시작해 2년 6개월 정도 지나면 좌우 5개씩 10개, 위아래 합해서 모두 20개의 유치가 입안에 나게 된다. 이 같은 유치는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부터 하나 둘 빠지면서 영구치로 대치된다. 입학 초기에 바른 생활 습관을 가져야 건강하고 고른 치아를 가질 수 있다.

아래 앞니를 시작으로 유치가 하나, 둘씩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와야 하는데 흔들리는 유치가 제때 빠지지 않으면 영구치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또 유치가 흔들릴 나이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후속 영구치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유치는 빠질 치아라는 인식이 강해 관리를 소홀히 하기도 한다. 치아는 대개 아래턱에서 먼저 나오고 윗턱에서 뒤따르게 되며 좌우 대칭으로 이루어진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 올바른 양치질 등의 치아관리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먹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 특히, 유치가 빠지고 나온 영구치는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되, 이때 양쪽 영구치를 모두 사용해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치아건강에 좋다. 어릴 때부터 한쪽 영구치만 사용하는 습관을 가졌다면 영구치가 버티지 못하고 금이 가거나 심한 경우 깨지기도 한다.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아이들은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기 어려워 부모가 지속적으로 아이의 치아상태와 발달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치아 이상이 의심되면 빠른 시일 내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아이의 구강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한쪽 치아만 사용하는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쪽 치아가 더 깨끗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사용하지 않을수록 치아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자주 사용하는 치아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먹을 때 이러한 음식물이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해 치아가 더 깨끗하게 유지된다.

백 대표원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양치질도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키워주며 하루 3회 이상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양치 방법도 지금까지는 큰 원을 그리면서 하는 묘원법이나 옆으로 미는 횡마법을 해왔다면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좀 더 정교한 방법인 회전법(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켜 쓸어 내리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또 충치 예방을 위해 양치질과 함께 불소도포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