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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네 가지 물질 섞으니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2-13 0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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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알약 하나를 먹음으로 뇌졸중과 뇌손상, 알즈하이머질환을 통해 소실된 뇌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날이 곧 올 전망이다.


13일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은 'Stem Cell Reports'지에 단순히 몇 가지 물질을 섞음으로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단 지 네 가지 작은 물질들을 섞어 사용 신경아교세포(glial cells) 를 기능을 하는 신경세포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신경아교세포는 다른 것 보다도 뇌의 정신기능을 수행하는 신경세포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지만 이번 연구결과 연구팀은 신경세포로 변환된 신경아교세포가 실험실 배지에서 7개월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이 새로이 생성된 신경세포들은 정상 뇌 세포들 같이 작용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신호를 사용 상호간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네 가지 물질중 한 가지라도 뺄 경우에는 효과가 없어 가장 잘 나와 봐야 네 가지를 병행시 보다 20%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쥐를 대상으로 네 가지 물질을 투여한 결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인 해마 영역내 새로운 뇌 세포 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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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알약을 먹음으로 신경 재생을 할 수 있게 하는데 한 단계 진보를 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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