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메콕스큐어메드, 혈액암 투여 경로 변경 신약 개발완료…하반기 IND 신청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2-12 11:03: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메콕스큐어메드는 투여 경로 변경을 위한 경구용 제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독일 이미 상용 전문 위탁을 통해 임상시험을 위한 혈액 암 경구용 제재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을 경구용정제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투여경로 변경 신약' 개발을 위해 독일계 오스트리아 회사인 튜브 파마(Tube Pharmceuticals GmbH)와 글로벌 공동연구개발 관련 돈 계약을 2018년에 체결했다.

현재 독일 소재 글로벌 CMO사(의약품 위탁생산업체)에서 제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에서도 대량생산을 위한 완제시설을 준비 중에 있다. 이르면 2019년 하반기에 임상시험을 위한 IND(임상 승인계획) 신청을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정맥주사제가 혈액 암의 유일한 치료법인데 이를 경구 용정 제로 대체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라며"주사는 환자가 투여를 받기 위해 매번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경구용 제재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병원 입장에서도 전 맥주 사투 여시 필수적인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고 환자 관리 업무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해외는 병원 방문 시 국내보다 지출하는 비용이 크고 예약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경구용 제재를 적용할 경우 환자 입장에서 병원 방문을 줄일 수 있게 돼 시간적, 경제적으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글로벌 제약회사 바이엘의 표적항암제‘넥사바’는 주사제 형만 있던 항암제를 최초로 경구용 제재로 형태를 바꾼 대표적인 사례"라며"넥 사바는 현재 암 치료에 널리 사용하는 전문의약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아 투여경로 변경 신약에 대한 시장성을 입증했다"라고 덧붙였다.


로또
현재 메콕스큐어메드가 개발중인 '투여경로 변경 신약'은 비호지킨림프종(혈액 암), 다발골수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한다. 이 가운데 악성림프종은 호지킨 성, 비호지킨 성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림프종 이비호지킨성림프종에속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의하면 2015년 현재 국내 비호지킨성림프종 연간 환자 수는 약 6,159명으로 추정되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42만 명으로 예측된다. 악성림프종의 세계시장규모는 40조 원으로, 이중비호지킨성림프종치료제시장은 2020년 92억 달러(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