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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국내 연구팀, 난치성 갑상선암 두 종류 표적항암제 번갈아 사용법 제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2-12 0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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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갑상선 암은 비교적 다른 암들에 비해 암전이와 재발 등이 약해 착한 암으로 불리운다. 하지만 예후가 좋지 갑상선 암에대해 국내 연구팀이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강남세브란스 연구팀이 방사선 및 표적항암제 치료법으로도 효과를 못본 환자들에게 두 종류의 표적치료제를 내성이 생기기 전 번갈아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갑상선 암 환자 중 5~10%, 약 2000명 정도는 치료가 까다로운 암으로 악화된다. 특히 방사선과 표적 항암제로 치료했으나 약물 내성으로 인해 암 전이를 막지 못하는 결과도 있다.

이에 국내 연구팀이 고안한 방법은 내성이 생기기 전에 표적 항암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치료를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까지 진행해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수도 7명에 달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다양한 난치성 감상선 암에 맞도록 정교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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