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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인슐린' 주사 안 맞고 먹는 방법 찾았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2-10 2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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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인슐린을 위장벽에 직접 전달하는 새로운 경구용 약물이 개발됐다.


10일 MIT 연구팀은 '사이언스'지에 새로 개발한 인슐린 미세니들을 함유한 생분해 캡슐로 구성된 경구용 약물을 삼켜 인슐린을 직접 위장벽에 주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방법에 사용된 미세니들은 당초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피부를 통과하도록 개발된 밀리미터 사이즈 니들로 이 같은 니들은 위벽을 통과하는 압축된 인슐린으로 구성된 팁과 팁을 제자리에 유지케 하는 생분해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캡슐 내부에서 이 같은 니들은 압축된 스프링과 당을 사용해 만든 디스크에 부착되며 당 디스크는 캡슐이 위로 들어갈시 녹아 스프링을 분비 미세니들을 위벽으로 주입케 한다.

위벽으로 들어온 후 미세니들 팁이 녹아 인슐린이 혈액내로 들어가며 모든 이 같은 과정은 약 1시간이 걸리지만 미세니들을 준비하는 방식을 통해 어느 정도 까지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위장관 벽은 어떤 통증 수용체도 없어 연구팀은 이 같은 방법이 통증이 전혀 없이 인슐린을 체내 투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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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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