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아임닥터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혈액 응고 단백질' 알즈하이머질환 유발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2-08 04:40: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혈전 생성과 연관된 단백질인 피브리노젠(fibrinogen)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샌프란시스코 글래드스톤연구소(Gladstone Institutes) 연구팀이 'Neuron'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알즈하이머질환에서 피브리노젠이 인지기능부전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널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의 뇌에서 인지장애와 연관된 주 기전은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생성이다.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이 축척되면 시냅스라는 뇌 세포간 생성된 연결의 정상 기능이 손상을 받게 된다.

그러나 8일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혈액 속 단백질인 피브리노젠이 뇌로 스며 들어가 시냅스를 손상시켜 세포-세포간 의사소통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와 비슷한 질환을 앓는 쥐와 알즈하이머질환 진단을 앓는 사람의 뇌의 영상을 촬영한 후 이를 분석한 결과 피브리노젠이 혈관을 통해 뇌로 들어가 면역 세포 활성을 유발 결국 시냅스 파괴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심지어 혈관에서 새어나온 피브리노젠이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부재시에도 시냅스 연결을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팀이 건강한 뇌로 극소량의 피브리노젠을 투여했을 시에도 피브리노젠이 알즈하이머질환의 영향을 받는 뇌에서 보이는 것 같은 시냅스 소실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기전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이 시냅스 분해에서 피브리노젠의 역할을 확증하기 위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쥐에서 뇌 면역세포에 대한 피브리노젠의 작용을 차단을 시도한 바 쥐가 알즈하이머질환과 전형적으로 연관된 형의 기억 소실을 겪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뇌로 혈액 누수가 되는 것이 기억 기능에 중요한 신경 연결 소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알즈하이머질환과 다른 신경질환에서 인지능 저하의 원인과 가능한 치료법에 대해 달리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