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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교육' 많이 받은 사람 인지능 저하 속도 느리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2-07 0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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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을 많이 받는 것이 전반적인 뇌기능을 강화할 순 있지만 고령자에서 인지능 저하속도를 늦추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교육을 많이 받는 것이 전반적인 뇌기능을 강화할 순 있지만 고령자에서 인지능 저하속도를 늦추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교육을 많이 받는 것이 인지 용량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고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인지능의 현저한 변화 발병을 늦추거나 최소한 중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7일 러쉬대학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약 3000명 가량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 78세 가량의 2899명의 남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16년 이상 교육을 받았으며 연구시작 당시 모두 치매를 앓지 않았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균 8년간 매 년 인지능 검사를 하고 연구기간중 사망한 사람들은 뇌 부검을 한 바 연구결과 연구시작 당시 교육수준이 더 높고 보다 젊은 사람들이 연구시작 당시 전반적인 인지능이 더 좋고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기본적인 인지능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시작 당시 후 몇 년 동안 교육이 인지능 저하를 늦추지 못하거나 치매와 연관된 인지능 저하 시작을 늦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놀라운 것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인지능의 급격한 저하는 교육수준이 더 높은 사람에서 더 일찍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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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뇌 부검 검사에서 뇌졸중 증후가 발견될 가능성은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에서 더 낮지만 교육수준이 높은 것이 뇌졸중이나 치매와 연관된 보다 급격한 인지능 저하를 예방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교육수준이 고령자에서 처음에는 인지능과 연관이 있지만 이후 인지능 변화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이번 연구 나타났다"라고 밝히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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