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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패스트푸드 좋아하면 우울해지고 채식 주로 하면 우울증 사라져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2-06 2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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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식사를 하는 것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섬유질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Psychosomatic Medicine'지에 밝힌 4만6000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총 16종의 이전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식물성 식사를 하는 것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체중 감량식과 지방 감량식 그리고 영양 풍부식과 채식 등 여러 식이법이 우울증 증상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불안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섬유질과 채소를 많이 먹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사를 하고 패스트푸드와 정제된 곡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정크푸드 섭취로 인해 유발되는 정신적 해로움을 피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운동이 스트레스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운동과 채식을 주로 하는 식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우울증 증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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