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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음 찾는 사람들, 리프팅에 주목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2-14 0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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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시술보다 피부 상태 등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 찾아야
▲20세부터 변화를 겪게 되는 피부노화는 피부 재생 능력을 저하시켜 탄력에도 영향을 줘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분당리프팅
#분당에 사는 30대 후반 직장인 장모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새해를 맞아 나이를 한 살 더 먹었기 때문인지 칙칙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고 토로했다.

20세부터 변화를 겪게 되는 피부노화. 이는 피부 재생 능력을 저하시켜 탄력을 떨어뜨린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월의 흔적은 남기 마련. 이를 막을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탄력과 수분을 담당하는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노화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미(美)의 개념이 ‘화려함’에서 ‘젊음’으로 전환됐다.

동안에 열광하는 현 시대를 증명하듯 글로벌 안면 미용시술 시장은 2020년 5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5년 34억 달러에 달하던 것이 연평균 10.1% 성장세를 나타내며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나라는 미용·성형 시술 건수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손꼽힌다.

미용·성형 시술 중에서도 피부 리프팅을 위한 다양한 시술 방법이 나오면서 리프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문의들은 각 리프팅 시술이 갖는 장단점을 체크해 자신에게 맞는 리프팅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고강도 직접 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한 리프팅 방법이 존재한다. ‘더블로리프팅’이 바로 그것이다. 수술 없이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조나재하는 SMAS층 뿐만 아니라 진피층에 동시에 에너지를 가해 콜라겐 생성과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피부 손상이나 절개 없이 상하안검 교정은 물론 눈밑, 눈가주름과 눈두덩이가 처지고 늘어져 고민인 경우 이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신개념 비수술 레이저 방법이 있다. ‘프렉사’ 시술이다.

이 시술법은 와이어리스 타입의 간편한 신기술 장비로 독특한 플라즈마를 이용해 시술한다. 프렉사는 팁 끝에서 강한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공기 중에 질소와 만나 포커싱 된 플라즈마를 만들어 표피만 가볍게 날려줄 수 있게 된다.

분당리프팅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고 치료할 피부 속 조직에만 에너지를 전달한다. 새로운 피부가 재생될 때까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표피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또한 진피 손상 없이 표피에 국한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감한 눈 부위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울트라V리프팅 시술은 PDD 재질의 녹는 가느다란 실을 세밀하게 얼굴 부위에 삽입, 리프팅 효과 및 피부 진피층 콜라겐을 활성화 시켜 갸름한 V라인과 피부 탄력이 가능하다.

코그실은 모양이 촘촘한 가시돌기 형태로 피부를 당겨 이중턱이나 깊은 주름, 쳐진볼 V라인 등 리프팅은 물론 얼굴 윤곽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무조건적인 시술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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