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아이디병원
건강 공원 많은 지역 살면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 감소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2-05 05:45:3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 도시공원 면적과 혈관질환 발생 연관성 밝혀
▲도시공원 (사진=서울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공원이 많은 지역에 살면 심뇌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제1저자 서수민 연구원)에 따르면 지역환경 요인중 도시공원 면적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7대 대도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35만1409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 연구결과, 2005년에 거주하는 시군구 단위의 행정구역의 도시공원 면적이 높을 경우 향후 8년(2006-2013) 동안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감소했다.

거주지역 도시공원 면적이 적은 사람에 비해 많은 사람은 심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발생 위험도가 각각 15%, 17%, 13% 감소했다.

서수민 연구원은 “거주지역 주변의 도시공원 면적이 넓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을 이끈 박상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토교통부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거주지역의 도시공원 면적과 개인의 추후 심뇌혈관질환이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며 “지역의 환경 요인이 개인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닥터수

한편 이 연구결과는 환경 역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국제환경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1월호에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100주년기념
포토뉴스
 2019 서울모터쇼서 선보인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