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중년층 이어 젊은층도 찾는 필러, 이상적인 조건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2-01 06:33: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름다워지고 싶고, 젊어지고 싶은 것은 인종, 국가,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원하는 바다. 성형수술의 개념은 오래전부터 발전돼 왔으며 최근 수명이 늘면서 ‘젊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한 욕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쁘띠성형은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지만 수술을 하기에는 선뜻 용기를 낼 수 없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편화된 시술이 됐다. 특히, 과거에는 눈, 코, 안면거상술처럼 이목구비를 다루는 수술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흉터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은 수술이나 시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특히, 보톡스, 필러, 녹는 실리프팅은 이제 젊은 세대들도 쉽게 받는 일상적인 시술이 됐다고 할 수 있겠다.

‘쁘띠성형’은 칼을 대지 않고 보톡스나 필러 또는 실을 이용해 고민을 해결하는 최소 침습 성형시술이다. 일반 성형수술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안전성, 회복속도, 자연스러움을 고려해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필러의 사전적인 의미는 단어 그대로 부족하거나 결손된 부위를 채워준다는 의미를 가지로 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필러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대표원장은 “이상적인 필러가 갖추어야 할 조건은 비감염성, 예측 가능성, 비발암성, 비이동성 등이다”라고 설명하고 “또한 좋은 필러의 조건은 일단 안전해야 하고, 가격이 적절해야 하며, 오래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러의 종류는 히알루론산필러, 폴리락틱산, PMMA, PAAG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같은 히알루론산이라 하더라도 다양한 성상을 가지는 필러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므로 얼굴의 부위에 따라 적합한 필러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김은연 대표원장은 “최근 성형 추세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것”이라며 “얼굴의 여러 부위를 필러로 증대시킬 때 필러를 잘못 선택하거나 층을 잘못 넣으면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필러를 무리하게 진피 내로 주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근육 내로 주사하게 되면 분해가 빠르고,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필러가 울퉁불퉁하게 뭉쳐 보이므로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필러시술은 과거에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40대부터 60~70대는 물론 20대들도 찾고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세월이 묻어나는 얼굴을 동안으로 바꾸기 위해 필러를 보편적으로 팔자주름이나 미간 등에 주로 시술한다면 20대들은 콧대는 물론 입술에 볼륨감을 주기 위해 필러시술을 희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분당수
필러시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수입산은 물론 국내산까지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필러를 홍보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다면 필러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술 후기나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광고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김은연 원장 (사진=뷰티바성형외과 제공)

김 대표원장은 “필러의 성능이 많이 상향평준화 된 것은 맞지만 저렴한 가격을 우선시하거나 임상적으로 검증이 안된 제품보다는 임상이 많고 안정적인 필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온·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시술 후기는 시술방법 등 일반적인 정보만 참조하는 것이 좋다”면서 “피부 두께나 원하는 정도, 기대 수준에 따라 시술이 달라질 수 있기에 전문가와 1대1로 직접 상담을 받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필러시술 후 주의사항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 원장은 “시술 부위를 세게 누르거나 경락마사지, 사우나는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고 술과 담배도 일주일가량은 찾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필러시술은 특정 연예인처럼 막연히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얼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그 부분을 중점으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