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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긍정적' 생각해야 당뇨병 발병 위험 낮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1-27 22: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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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낙천주의적인 생각기 폐경 여성에서 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인디애나대학 연구팀이 '폐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낙천주의 같은 긍정적 성격이 폐경 여성에서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당뇨병을 앓지 않은 13만9924명 여성을 대상으로 14년간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1만9240명에서 2형 당뇨병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긍정적 성격도가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 가장 긍정적인 사람들이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1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인 정서를 가장 많이 발현하는 여성들과 적대감이 가장 강한 사람들이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9%, 1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적대감과 당뇨병 발병 위험간 연관성은 비만인 여성에서 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낙관주의적인 것이 약하고 부정적 감정이 강하고 적대감이 강한 것이 주요 건강 행동과 우울증 증상과 독립적으로 폐경 여성에서 우발적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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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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