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식품 첨가제' 장내 세균 영향 미쳐 불안증 높여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9-01-23 07:20: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널리 사용되는 음식 첨가제가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쳐 불안증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조지아주립대 연구팀이 'Scientific Report' 지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복시메틸셀룰로스(carboxymethylcellulose; CMC) 와 폴리소르베이트80(polysorbate-80 ; P80) 이라는 두 종의 널리 사용되는 유화제(emulsifiers)가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12주간 쥐가 마시는 물에 CMC 와 P80 을 첨가한 후 쥐의 행동과 장내 세균 변화와 기타 다른 생리적 지표등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유화제가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치지만 암컷쥐와 수컷쥐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며 또한 행동 변화 역시 성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불안 행동이 증가했고 특히 이 같은 불안 행동은 수컷쥐에서 더 심했으며 암컷쥐에서는 사회적 행동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어떤 기전으로 유화제가 영향을 미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아마도 염증이 국소 면역 세포들이 뇌를 포함한 체내 다른 곳내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호물질을 생성하고 장이 뇌로 가는 직접적인 정보 경로를 생성하는 미주 신경 가지를 함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엘
연구팀은 "남녀간 체내 면역계가 작동하는 방식에 일부 차이가 있어 성별 차이가 생길 수 있다"라고 추정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스마트 정수기 ‘W냉온정수기 브레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