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 요통 환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9-01-15 10:32:4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복부비만 여성 요통 위험 없는 여성의 1.2배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중년 이상에서 여성의 요통 유병률이 남성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복통 위험은 복부 비만이 있는 중ㆍ노년 여성에서 특히 높았다.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은영 교수가 2010∼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남녀 1만1941명의 요통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50세 이상 여성의 요통 유병률은 31.0%로 남성(13.1%)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 이상이 요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셈이다.

여성의 요통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은 것은 여성의 허리ㆍ척추 주위 근육의 힘과 크기가 더 약하기 때문일 수 있다. 여성은 생리ㆍ임신을 경험하는데다, 통증에 대한 민감성이 더 큰 것도 여성의 요통 유병률이 더 높은 이유로 거론된다.

복부비만이 있는 여성의 요통 유병률은 복부비만이 없는 여성의 1.2배였다. 허리둘레가 상위 1/4에 속하는 여성의 요통 위험은 하위 1/4에 해당하는 여성의 1.3배였다.

복부비만이 요통 위험을 높이는 것은 복부비만으로 과도한 힘이 고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일 수 있다. 이 힘을 줄이기 위해 상체를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로 인해 허리뼈가 구부러져 허리를 압박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요추 관절의 효율성이 떨어지며 허리디스크 손상 위험이 커져 요통이 생길 수 있다.


닥터수
최 교수는 논문에서 “남녀 모두에서 비만은 요통과 무관했다”며 “남성의 복부비만은 요통 위험을 특별히 증가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50세 이상 한국인에서 요통과 비만 및 복부 비만과의 관련성)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100주년기념
포토뉴스
 2019 서울모터쇼서 선보인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