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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국내 자궁적출술 후 합병증 뚝…발병률 4.5%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1-15 0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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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 간 발생률 차이 無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자궁적출술 후 합병증 발병률이 최대 40%까지 보고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5% 미만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는 2010년~2015년 병원에서 양성부인과질환으로 자궁적출술을 받은 환자 1609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4.5%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자궁적출방법은 개복수술(371명)과 복강경수술 686명), 질식수술(522명)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치료 방법 간의 발생률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승혁 교수는 연구 결과에 대해 “기존 연구에 따르면 자궁적출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이 6~40%까지 보고됐다”며 “최근 수술 기술과 재료가 발전하면서 합병증 비율도 낮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산부인과학회(FIGO)의 공식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y & Obstetrics 1월호에 게재됐다.
▲심승혁 교수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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