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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양사, 회사채 수요예측서 4배 웃도는 투자금 확보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1-11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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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삼양사가 회사채 수요 예측서 4배를 웃도는 투자금을 확보했다. 삼양사는 신용등급이 AA-로 2년만에 공모사채시장에 복귀했다.


11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삼양사가 1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6300억원의 기관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1000억원을 모집하려던 5년물에 4500억원, 500억원을 모집하고 한 7년물에 180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삼양사는 이로인해 최대 2500억원까지 발행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요예측의 흥행에는 삼양사의 신용등급과 사업 다각화, 실적 회복세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삼양사의 신용등급은 AA-로 '안정적'이라는 등급전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소제식품시장에서 한손가락안에 드는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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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을 통해 화보하게 될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이며, 발행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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