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양극성장애' 발병하게 하는 유전적 차이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1-11 06:10: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특이적인 유전적 차이가 신경 회로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양극성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candidate plasticity gene 2 (CPG2) 라는 단일 단백질이 뇌 회로내 시냅스의 힘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양극성장애를 앓는 사람들의 뇌가 이 같은 CPG2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또한 CPG2 유전자의 특정 변이들이 시냅스내 기능부전과 연관이 있고 이 같은 유전적 차이가 양극성장애를 앓는 사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11일 MIT 연구팀이 'Molecular Psychiatry'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CPG2가 신경세포간 지나가는 화학 신호에 대한 수용체의 수 조절을 도와 시냅스의 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팀이 사후 뇌조직을 분석한 결과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의 뇌 조직과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같은 양극성장애와 증상중 일부를 공유하는 다른 정신질환을 앓은 뇌 조직중 양극성장애를 앓는 사람에서 얻은 뇌 조직만이 CPG2가 현저하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극성장애를 앓은 사람의 뇌 조직은 시냅스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른 단백질들은 저하되지 않고 오로지 CPG2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CPG2 저하와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환자와 공유되지 않는 양극성장애 발병과 특이적 연관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메조미디어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