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대구 홍역 확진자 1명 추가…종합병원 근무 간호사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01-11 04:46:3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영유아 홍역 환자 3명 모두 퇴원 조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대구에서 여성 한 명이 추가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여성 A씨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대구지역 홍역 확진자는 영아 4명과 성인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늘었다.

현재 A씨는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시는 추가로 확인된 홍역 환자의 발병 경위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염 가능기간 중 환자의 동선 파악 및 홍역 의심자 접촉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동구 한 소아과를 방문 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던 8개월, 11개월, 5개월 환아는 모두 퇴원조치 됐다.

대구시는 지역 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낮으나 일부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감소한 일부 개인의 경우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규모 유행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면역을 완전히 획득하지 못하였거나 접종시기에 있는 영유아는 예방접종을 가급적 빨리 할 것”을 당부하면서 “확진자와 같은 기간 동안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이 있는 분이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원 방문 전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홍역은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이 특징이다. 홍역은 호흡기를 통한 감염병으로 평소 개인위생을 잘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대구 달서구 한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확진 환자도 1명 더 늘어나 2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리원을 이용한 뒤 퇴소한 신생아들은 귀가 후 발열·콧물·재채기 등 증상을 보여 병원진료를 받아본 결과 RSV 감염으로 인한 폐렴 확진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산후조리원은 집단 호흡기융합세포바이러스(RSV) 감염 사태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임시 폐쇄 조치했다.


닥터수
RSV는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나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도 진행되며 면역력이 약한 영아의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잠복기는 보통 4~5일 정도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메조미디어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