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농약·금속' 노출 심장병 발병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1-10 14:24:0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농약이나 중금속에 노출된 근로자들이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약이나 중금속에 노출된 근로자들이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심장학지'에 밝힌 7404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적으로 용제나 금속, 농약등에 노출됐는지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참여자중 6.5% 가량이 근무중 용제에 노출됐으며 각각 8.5%와 4.7%가 독성 금속과 농약에 노출된 가운데 연구결과 농약에 노출된 사람들이 심장질환과 심부전 혹은 심방세동 같은 불규칙한 심박장애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금속 노출은 심방세동을 4배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참여자중 6.1%가 최소 한 가지 이상 심혈관질환을 알았으며 이 중 대부분은 관상동맥질환인 가운데 연구결과 농약에 노출된 사람들이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 보다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약 노출은 심방세동 발병 위험도 약 6배 높이고 뇌 속 혈관이 손상될 위험도 38%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반면 탈지(degreasing)나 드라이크리닝 같은 작업용 유기 용제와 플라스틱, 페인트, 직물은 심장장애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농약이나 금속 노출이 염증을 증가시키거나 직접 심혈관계에 손상을 유발 시켜 관상동맥질환과 심방세동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메조미디어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메조미디어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