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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참바람 쌩쌩 겨울철…푸석해진 피부관리에는 ‘보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1-10 1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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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관리 보습부터 신경써야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계절인 겨울철 피부관리는 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락토수
#범계에 사는 김모씨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탄력도 물론이거니 나날이 푸석해지는 피부로 인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겨울철 찬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각질과 잡티 등 트러블이 발생한다. 피부의 보습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관리가 필수적이란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 피부에 ‘양보’할 짬이 나지 않는 것이 직장인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피부를 생기 있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난방 기구를 피하고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피부관리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피부 보습의 경우 샤워 후 피부관리와 보습제의 유형도 잘 선택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피부관리를 위해 목욕 및 샤워 후 바로 보습을 위해 로션이나 크림 등을 촉촉하게 발라야한다. 이때 로션이나 크림은 자신의 피부유형에 따라 묽은 것이나 된 것을 구별해 사용해야 높은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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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를 선택할 때는 피부유형에 따라 제형을 선택하면 되는데, 건조하면 연고와 유성크림 제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지성 피부는 로션과 수성크림 제형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촉촉한 피부관리를 위해 천연 보습제나 천연팩에 관심이 높아져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식물성 재료를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피부 반응테스트를 시행하지 않은 천연 추출물들은 피부에 알러지나 자극반응을 흔히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천연재료에 대한 맹신은 매우 위험하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를 촉촉하게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며 “피부 유형에 따라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보습제를 사용하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등 피부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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