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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녹지' 많은 지역 사는 사람들 더 건강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12-30 1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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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가 많은 지역에 사는 것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을 낮추고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 역시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녹지가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각종 야외 레트레이션 영역이 없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 보다 스트레스도가 덜 하고 더 건강한 혈관을 가지고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도 더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루이즈빌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40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녹지가 많은 지역에 사는 것이 심장질환과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을 낮추고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 역시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녹지가 가장 적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가장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소변중 에피네프린이 가장 적어 스트레스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F2-isoprostane 이라는 산화스트레스 표지자의 소변 농도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녹지가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혈관도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연과 보다 자주 접하는 것이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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