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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염분 줄였다더니 '피자헛·KFC'등 메뉴 '소금덩어리'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7-10-19 08:24:09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피자헛 식사 한 끼가 6살 아이들의 하루 염분 섭취 제한량의 4배 이상의 염분을 포함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등 패스트푸드점 메뉴속 고염분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CASH(Consensus Action on Salt and Health)' 연구팀의 조사결과 KFC, 맥도날드, 버거킹의 메뉴 모두 고염분을 포함하는 등 아이들이 먹기에는 영양상태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패스트푸드점들은 한결 같이 최근 몇 년 사이 자사의 메뉴에서 염분 농도를 상당량 줄였다고 주장해 왔다.

영국 정부는 성인의 경우 하루 6g, 7-10세 아이들과 4-6세 아이들의 경우 각각 하루 5g, 3g의 염분이하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Cash' 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 피자헛의 한 메뉴를 한번 먹을 경우 12.3g의 염분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한 끼 식사의 이 같은 염분양이 어른의 하루 염분 섭취 제한량의 2배, 6세 이하 아동의 제한량의 4배를 넘는다고 말했다.

또한 KFC의 일부 패밀리 메뉴및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경우에도 각각 5.2g, 4.8g, 3.2g의 염분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는등 맥도날드, 버거킹등 대부분 패스트푸드의 메뉴들이 한 끼 식사만으로 하루 염분 섭취 제한량을 넘을 정도로 염분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CASH'는 이 같은 음식점들이 모두 영양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 소비자들이 이에 따른 메뉴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고염분이 아이들에 있어서 혈압을 높여 향후 심장마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피자헛은 이번 연구에서 조사된 메뉴가 2004년 이후 염분을 저감화 노력 이후의 제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현명한 부모들은 여전히 피자헛 메뉴가 맛이 좋고 몇 년간 메뉴에서 염분을 현저히 줄여온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KFC 자사의 메뉴에서 염분을 30% 까지 줄여 왔다고 해명했으며 맥도날드, 버거킹 또한 염분을 줄여 왔고 앞으로도 계속 줄여 나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버거킹은 자사의 버거에는 염분이 추가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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