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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정신병원서 치료받는 줄 알았던 지적장애 아들…2년전 ‘사망’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12-21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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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진료차트 오류 논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정신병원에 지적장애를 가진 20대 아들을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한 어머니가,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2년 뒤에 알게 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3년 지적장애자의 어머니인 A씨는 아들을 한 정신병원에 맡겼는데 상태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수차례 병원을 옮겨다녔다. 그러던 중 최근 새로 옮긴 병원에서 아들 신원을 확인하라며 사진을 보내왔는데, A씨의 아들과 달랐다고.

내막을 살펴보니 A씨의 아들이 병원을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증상이 비슷한 타 환자와 진료 차트가 바뀌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A씨아들 B씨와 비슷한 증상의 C씨는 온빛병원으로 옮기게 됐다. 온빛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B씨와 C씨가 병원에 온 것은 맞고, 10일 정도 있다가 타 병원으로 전원했다”며 “보호자에게 연락해 보호자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두 환자 모두 연락해도 보호자가 오지 못하는 환경이라 급하게 우편으로 싸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진료차트가 바뀌었다는 풍문에 대해서는 “정식 절차를 거쳐 사실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두 환자가 영천 소재 동승병원으로 옮겨갔는데, 이 과정 중 진료차트가 바뀌었는가에 대해서는 온빛병원 측은 말을 아꼈다. 대승병원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온빛병원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풍문만 듣고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만큼, 정확한 절차를 거쳐 사실확인이 필요한 문제인 것 같다”며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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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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