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어릴 적 학대 받은 아이들 '자살·자해' 생각한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12-13 08:56: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학대를 당한 10대 청소년들이 당하지 않은 아이들 보다 자해나 자살 충동을 훨씬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방임이나 학대, 범죄, 가족내 폭력과 성적 착취 등 포괄적 의미의 학대 행위들에 노출된 적이 있는 10대 청소년들이 자해를 하고 자살 생각을 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킹스컬리지런던 연구팀이 '미소아청소년정신의학지'에 밝힌 1994-95년 사이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태어난 2232쌍의 쌍둥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청소년 3명중 1명 이상이 12-18세 사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중증 학대를 겪고 7%가 세 가지 이상의 학대를 당했으며 18.9% 가량이 어느 정도 이상 자해 생각을 하고 충동을 느낀 가운데 연구결과 학대를 당한 10대 청소년들이 당하지 않은 아이들 보다 자해나 자살 충동을 훨씬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아이들이 겪는 학대 행동이 하나 더 추가시 마다 자실과 자해를 생각할 위험이 2배, 실제 자살을 시도할 위험은 3배 높아져 세 가지 이상의 학대 행위에 노출된 아이들 중 절반이 자살과 자해 생각을 하고 25%는 자살을 시도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학대 받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자살이나 자해 생각을 하고 이를 저지를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하이키'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동자승들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