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출산 4.6년 후 유방암 발병 위험 80% 높아져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12-12 08:38: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출산 후 4.6년 후 유방암 발병 위험은 정점에 달한 후 이후 낮아지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한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전혀 아이을 낳은 적이 없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일시적으로 80% 가량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내과학회지'에 발표된 89만명 가량 여성을 대상으로 한 총 15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 여성들이 가장 최근 출산 후 4.6년 후 유방암 발병 위험은 정점에 달한 후 이후 낮아지기 시작 해 이후 19년 후 아이를 전혀 낳지 않은 여성들 정도로 돌아간 후 이후 계속해 낮아져 34.5년 경 후에는 아이를 전혀 낳지 않은 여성들 보다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45세 여성은 생애 어느 시점에선가 유방암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0.62% 인데 비해 이전 3-7년 사이 출산을 한 같은 연령의 여성은 약간 더 높아 0.66%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유사하게 50세경에는 각각 1.95%와 2.20%로 나타났으며 25세 이전 첫 아이를 낮은 여성들은 전혀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젊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가질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일시적으로 80% 까지 높아지긴 하지만 이 같은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발병할 절대적 위험은 매우 낮은 바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을 언제 시작할 지와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100주년기념
포토뉴스
 2019 서울모터쇼서 선보인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