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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인들 '비틀비틀' 낙상 위험, 운동으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입력일 : 2007-10-18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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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규칙적인 운동이 노인의 균형감을 높여 낙상과 이로 인한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영국 글래스고우 칼래도니안대학 호우 박사팀이 75세 이상 노인 28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4개의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 나타난 바 트레이너등의 지도하에 하는 운동이 노인의 균형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많은 종류의 다양한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중 특히 근력 강화 운동과 균형감과 보행능력에 촛점을 맞춘 운동이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75세 이상의 고령 노인도 운동으로 균형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연구를 평가하는 학술지인 'The Cochrane Library'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걷기와 근력 운동같은 신체 운동을 노인들의 전반적인 건강 개선을 위해 권했으며 특히 노인들의 경우 낙상이 장애및 사망의 주원인인 바 균형감에 촛점을 맞춘 운동을 할 것을 적극 권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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