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나노기술 이용 골관절염 진행 늦출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8-12-02 09:43: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골관절염에 대한 현재 완치법은 없지만 한 가지 획기적인 나노기법이 치료 약물이 영향 받은 연골내로 더 깊이 들어가고 더 오래 활성을 유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골관절염에 대해 진행을 멈추게 하는 법은 없는 반면 유일한 치료 옵션은 골관절염과 연관된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다.

2일 MIT 연구팀은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나노기법을 사용 발중인 골관절염 약물의 효능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일부 임상시험에서 전도 유망한 것으로 나타난 성분인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insulin-like growth factor 1 ; IGF-1) 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를 진행한 바 연구팀은 IGF-1 운반체로 덴드리머(dendrimers) 라는 여러 가지들로 구성된 나노단위 구형 물질을 만들어 표면에 IGF-1을 붙인 후 쥐의 관절내로 주입했다.

이 같은 물질이 쥐의 체내로 들어가면 이 물질은 연골에 결합 임파배출이 이를 제거할 수 없게 되 여기서 부터 조직내로 확산될 수 있다.

IGF-1 이 연골세포내로 주입되면 연골의 원 소재인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 분비를 유발하고 또한 세포 성장을 자극하고 세포괴사율을 줄일 수 있다.


로또
실제로 연구팀이 쥐에게 이 같은 물질을 주입한 결과 IGF-1 만 투여시 보다 10배 가량 긴 4일의 반감기를 보였으며 치료 효과도 30일 간 유지됐다.

실제로 이 같은 약물을 투여 받지 않은 쥐들보다 투여 받은 쥐들이 관절 손상이 덜 했으며 염증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쥐의 연골은 인체 연골보다 훨씬 얇아 인체의 경우에는 1 밀리미터인 반면 쥐는 100 마이크로 미터 가량이다. 연구팀이 별도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은 물질이 인체 환자에 해당하는 두께도 통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가 임상 1상 단계의 연구지만 추가 연구를 진행 의료진이 격주나 한 달에 한 번 주입하는 약물로 골관절염 진행을 크게 늦출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메조미디어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메조미디어
건강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