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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헬스케어, 회계논란 일축 "새 회계기준 적용한 것"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입력일 : 2018-11-30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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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분기 분기보고서를 조작했다는 분식회계설이 돌고 있다. 새 회계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작년 매출 일부를 임의적으로 올해 3분기 매출에 붙였다는 것. 이와 관련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강력하게 부정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약 288억 원 정도의 금액이 각각 부풀려졌다는 논란이 돌고 있다.

이 논란은 지난 14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의 내용과 작년 11월 15일 공시한 분기보고서 내용에서 2017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변경됐다는 것에서 시작됐다. 작년 3분기 보고서에 비해 올해 3분기 보고서에서 제 18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88억원 정도 줄어들었고, 이 줄어든 금액이 올해 3분기에 붙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단호하게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7년 4분기부터 새 회계기준(K-IFRS 1115호)를 도입했고, 이에 작년 1‧2‧3‧4분기 모두 신 회계기준을 소급 적용한 사업보고서를 지난 4월 2일 공시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번 의혹과 관련해 3분기만 자의적으로 바꾼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회계기준이 바뀌면서 새로운 기준에 맞게 작년 전 분기에 대한 소급적용해서 다 바꿨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2017년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과 관련해서도 작년 5월 30일 분기보고서에는 699억원, 106억원으로 각각 기록됐고, 올해 5월 24일 분기보고서에는 매출액 584억원, 영업손실 9억원으로 새로운 회계기준을 소급 적용한 수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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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4일 공시한 보고서와 관련해 숫자를 회사 임의로 바꾸고 실적을 자의적으로 부풀렸다는 주장은 말이 안된다는 것.

회사 측은 “보고서의 숫자는 이미 정해진 것으로 회사 자의적으로 바꿀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새로 도입된 새 회계기준(K-IFRS 1115호)에 맞게 작년 전 분기를 소급적용해 사업보고서에 조정한 것으로 전혀 문제될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임우진 기자(woojin180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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