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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플러스생명과학·바이오팩트, 크리스퍼 전달플랫폼 공동개발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8-11-23 1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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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지플러스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팩트 협력하여 크리스퍼플러스 유전자 편집 효소 전달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자체 개발한 크리스퍼플러스 유전자가위 단백질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세포 내에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하여, 바이오팩트가 보유한 탄소 나노 튜브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최성화 대표이사는 “크리스퍼플러스는 기존 유전자가위의 기능을 개선한 기술이며, 바이오팩트와 이번 유전자가위 전달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다면 유전자가위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 기존 유전자 가위의 단점이 보완된 유전자 치료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크리스퍼플러스 유전자가위를 기반으로 환자맞춤형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팩트의 수석과학자 밀로스 마린코비치 박사는 “MGMRTM 기술은 세포막을 손상시키지 않아 세포독성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고효율로 단백질을 세포핵 안으로 전달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지플러스생명과학의 크리스퍼플러스 유전자가위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바이오팩트는 크리스퍼 단백질과 같은 생물 분자를 세포 내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 나노 튜브 기술인 MGMRTM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생명공학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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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편집하여, 질병 등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전자 편집을 위해 과량의 크리스퍼 단백질로 처리된 세포는 종종 유전체 내에서 세포 독성과 표적이탈 효과를 초래하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유전가위 전달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다면 유전자가위 기술을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모든 분야에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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