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 여성
로또리치
건강 폐경 후 체중 5%만 감소해도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져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8-11-12 03:15:0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체중 감소가 침습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폐경이 된 후 체중이 준 고령 여성들이 체중이 유지되거나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 보다 침습적인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은 오랜 기간 동안 유방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온 반면 이전 연구에 의하면 체중 감소가 이 같은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일치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미 시티오브호프병원(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연구팀이 '암' 저널에 밝힌 6만1000쌍의 쌍둥이 자매를 대상으로 평균 11.4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체중 감소가 침습적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중 총 3061명 여성에서 침습적 유방암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연구 시작 첫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체중을 유지한 여성에 비해 체중이 최소 5% 이상 줄어든 여성들이 향후 10년에 걸쳐 유방암 발병 위험이 1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체중이 준 후에도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에서도 체중이 5% 이상 준 것이 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기간중 체중이 5% 이상 증가한 것은 전체적으로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이 없는 반면 이 정도의 체중 증가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라는 침습적이고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 발병 위험이 54%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연구팀은 "비만이 아닌 상태나 과체중 상태로 돌아가기에 충분할 정도의 체중 감소는 달성하기 어렵지만 약간의 체중 감소는 여러 방법으로 달성하기 쉬운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