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흡연·당뇨' 남성들보다 여성에서 심장마비 위험 더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8-11-08 22:17:4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담배를 피는 여성들은 피지 않는 여성들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3배 높지만 남성에서는 단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담배를 피고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앓는 여성들이 같은 위험을 가진 남성들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40-69세 연령의 총 50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체적으로는 남성들이 여성들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여전히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5081명이 초발성 심장마비를 앓았고 이 중 세 명중 한 명이 여성인 가운데 연구결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은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발병 위험이 높지만 일부 위험인자는 여성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담배를 피는 여성들은 피지 않는 여성들 보다 심장마비 발병 위험이 3배 높지만 남성에서는 단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은 남성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여성들에 미치는 영향이 83% 더 크고 1형과 2형 당뇨병 역시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에서 심장마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왜 이 같은 인자들이 성특이적인지 불확실하고 인과관계도 확증되지는 않았지만 좋지 않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인자와 연관된 2형 당뇨병이 여성들에서는 남성들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 처럼 생물학적 인자들이 이유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