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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마약류 광고 매체 완화 추진…비만약 마케팅 판도 변화하나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입력일 : 2018-11-09 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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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의원, 마약류관리법 개정안 발의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

마약류에 대한 광고 매체·수단을 전문의약품 수준으로 완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면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비만약 광고 허용 범위가 넓어져 향후 관련 마케팅 분야에서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제조·수출입 품목허가를 받은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에 한해 관련 정보를 타인에게 널리 알리거나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때 광고 매체·수단은 의학·약학 전문 신문·잡지로 제한된다. 단, 의사·약사 등 전문가에게 전단·팸플릿·견본을 전달하는 방식의 광고와 방문 또는 실연에 의한 광고도 마찬가지로 할 수 없는 상태다.

반면, 전문의약품의 경우 전단·팸플릿·견본 전달은 물론, 방문·실연에 의한 광고도 허용됐다. 지난 2017년 약사법 개정으로 전문약 광고에서 일부 제한적으로 자사 홈페이지 광고도 가능해진 상태다.

이번 개정안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의 광고 허용 범위를 전문의약품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문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의사·약사 등 전문가에게 팸플릿을 전달하거나 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용진 기자(jyjthefak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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