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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올해 3분기 8개 다단계판매업자 폐업·직권말소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8-11-08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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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판매업자수 총 148개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9월말 기준으로 등록된 다단계 판매업자수가 총 148개라고 8일 밝혔다.


국내 다단계판매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방문판매 등의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주된 사무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에 등록해야 한다.

올해 3분기 동안 총 8개의 다단계판매업자가 폐업 및 직권말소됐고 총 4개 사업자가 새롭게 등록했다.

폐업한 사업자 5곳은 ▲위즈코스메틱 ▲우너더풀라이프 ▲제이놀글로벌 ▲위나라이트코리아 ▲컨슈머월드 등이다. 직권 말소된 사업자 3곳은 ▲지엔지피 ▲위아멘 ▲디앤에이라이프 등이다.

신규 등록 사업자는 ▲오너 ▲에버스프링 ▲뉴본월드 ▲인첸트라이프 등이다.

신규 등록된 4개 다단계 판매업자 모두 공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은 뉴본워러드,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한 곳은 오너, 에버스프링, 인첸트라이프 등 3개 사업자다.

한편 2개 다단계판매업자는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컨슈머월드와 에코글로벌이다.

또 9개사는 상호, 전화번호 등 16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 상호는 에스에스씨인터네셔날 등 3건, 주소는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등 9건, 전화번호는 마이아 등 4건으로 총 16건이다.

소비자가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으로 가입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해당 다단계판매업자의 등록 확인은 물론, 휴․폐업 여부와 주요 정보변경 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상호․주소․전화번호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들 업체에 판매원으로 가입하거나 소비자로 물품구매 등을 하는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공정위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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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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