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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형 인간' 여성들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8-11-07 0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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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이 되게 유전적으로 프로그램화된 사람들이 저녁형 인간이 되게 프로그램화 된 여성들 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소위 아침형 인간인 사람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글래스고우에서 열리고 있는 NCRI 암 컨퍼런스에 발표한 연구결과 건강에 수면이 중요함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아침형 인간인지 혹은 저녁형 인간이 될지를 보기 위해 DNA 상 341개의 토막을 조사 후 이 정보를 바탕으로 41만명 가량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아침형 인간이 되게 유전적으로 프로그램화된 사람들이 저녁형 인간이 되게 프로그램화 된 여성들 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연구결과 저녁형 인간중에는 100명당 두 명에서 유방암이 발병한 반면 아침형 인간에서는 한 명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적 연구를 통해 수면과 유방암 발병 위험간의 연관성의 특이성을 보다 명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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